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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4 의약사 출신 의원, 대거 보건복지위 입성(0) 이정돈 2008-08-26 25128
513 대체조제 받은 환자 51% "의사 동의 없었다"(0) 이정돈 2008-08-25 25116
512 대웅이 이래서야 (펀글)(0) 조연희 2008-08-23 25161
511 국회·복지부, "리베이트 의약사 처벌" 공감(0) 이정돈 2008-08-23 25104
510 [re] 인두이물제거술;Q2271(0) 성상규 2008-08-22 25178
509 응급실에서는 얼마나 받으려나?(0) 송태원 2008-08-22 25135
508 의협 "대체조제 조건 사전동의로 제한해야"(0) 이정돈 2008-08-22 25118
507 6개월간 7일 중복처방시 삭감 -복지부 통화 결과(0) 성상규 2008-08-21 25133
506 "의사가 강도 아니면 성직자 되길 바라나"(0) 이정돈 2008-08-21 25151
505 비급여 가능한 것:삐콤 주사, 비타민 C등(0) 성상규 2008-08-20 25274
504 의협 정책위 과정 15기 수강생 모집(0) 김종웅 2008-08-20 25095
503 의협 플라자 "썰렁"…민심 풍향계 역할 못해(0) 이정돈 2008-08-20 25141
502 "청구S/W 개발, 결국 의사 참여율이 관건"(0) 이정돈 2008-08-19 25099
501 원희목-전혜숙 의원, 복지위 원투펀치 되나(0) 이정돈 2008-08-18 25131
500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 철회돼야(0) 이정돈 2008-08-16 250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