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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4 안명옥 전 의원 차기 복지부장관 "부상論"(0) 이정돈 2008-06-03 25102
393 "의약사 건전한 견제, 보건의료 발전 밑거름"(0) 이정돈 2008-06-02 25093
392 보건의료 규제완화법안 6월부터 쏟아진다(0) 이정돈 2008-05-31 25111
391 공단이사장 김종대-심평원장 장종호 "0순위"(0) 이정돈 2008-05-30 25090
390 "건보공단, 조합주의로 회귀 없을 것"(0) 이정돈 2008-05-29 25096
389 "시장논리 지나치다" vs "과거10년 반복 안돼"(0) 이정돈 2008-05-28 25079
388 약사회 "슈퍼판매 허용되면 의사도 피해"(0) 이정돈 2008-05-27 25110
387 불안한 개원시장, 인정의자격증 따기 "열풍"(0) 이정돈 2008-05-26 25115
386 "약제비 절감 동기유발" VS "규제위한 미끼"(0) 이정돈 2008-05-24 25118
385 불법약국, "불만제로"에 물바가지 세례(0) 이정돈 2008-05-23 25114
384 월매출 증가액, 소아 248만원-정형 51만원(0) 이정돈 2008-05-22 25097
383 공단이사장 양봉민-김종대-김병주 3파전(0) 이정돈 2008-05-21 25123
382 소화제·정장제, 의약외품 전환 12월까지 완료(0) 이정돈 2008-05-20 25129
381 의협, "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" 참여키로(0) 이정돈 2008-05-19 25119
380 건보공단 이사장 "안명옥·김종대" 2强(0) 이정돈 2008-05-17 251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