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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 내과업무매뉴얼 필요하신 분 다운로드(0) 내과지기 2008-04-18 25156
348 불거진 의혹 철저히 밝혀야(0) 이정돈 2008-04-18 25113
347 의협 감사단 "DUR 시스템 제대로 대응 못해"(0) 이정돈 2008-04-17 25120
346 수술 후 바늘 제거하지 않고 퇴원시킨 대학병원(0) 내과지기 2008-04-16 25109
345 [re] 이정돈 선생님께 꽃뱀 선물 드립니다.^6^(0) 내과지기 2008-04-16 25128
344 "준비 안된 의약분업 밀어부쳐 진료비 폭증"(0) 이정돈 2008-04-16 25117
343 내과지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.^6^(0) 내과지기 2008-04-15 25123
342 도시형보건지소 확대에 개원가 반발 예고(0) 이정돈 2008-04-15 25130
341 올 예산 128억5000만원 편성(0) 이정돈 2008-04-14 25091
340 "성분명, 참여병원·품목수 확대 필요"(0) 이정돈 2008-04-12 25103
339 10년 악연 청산하나?(0) 이정돈 2008-04-11 25104
338 의사 4명·약사 3명·치과의사 2명 "금배지"(0) 이정돈 2008-04-10 25105
337 삶의 질 (2008-4-8:통계연보)(0) 김육 2008-04-09 25087
336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?(0) 이정돈 2008-04-08 25136
335 의협, 쟁점현안 선제공격…약사사회 "뭇매"(0) 이정돈 2008-04-07 250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