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5 진료 팁:병명 청구와 만성질환 코드 피하기(0) 성상규 2008-02-20 512329
284 "분업 재검토, 의·약사 직능 명확히 해야"(1) 이정돈 2008-02-20 512254
283 DRG 파도가 밀려온다(2) 김종웅 2008-02-19 512265
282 김성이 복지부장관 발탁 "기대반 우려반"(0) 이정돈 2008-02-19 512285
281 어이없는 복지부의 행정해석(0) 이정돈 2008-02-18 512260
280 복지부 "의사 처방에 일반약 추가권유 정당"(0) 이정돈 2008-02-16 512277
279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현장형 복지전문가?(2) 이정돈 2008-02-15 512247
278 도로민주당 장향숙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 발의(2) 이정돈 2008-02-14 512251
277 의협이 식물 상태라 하니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 지...(2) 도창호 2008-02-13 512263
276 새 정부 복지부장관에 김성이 교수 유력(0) 이정돈 2008-02-13 512249
275 초대 보건복지여성부장관 하마평 무성(0) 이정돈 2008-02-12 512269
274 내과학회, 내과의사 윤리선언문 10개항 채택(2) 이정돈 2008-02-11 512241
273 이명박 정부 청사진…"능동적 복지" 추진(2) 이정돈 2008-02-09 512247
272 간장약처방시 수치 기재+4월부터 동일성분 중복처방시 삭감(0) 성상규 2008-02-05 512291
271 "보험사에 내원사실 알려줘도 의료법 위반"(0) 유진목 2008-02-05 5122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