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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 약 성분 처방과 국민 건강권, 그리고 소비자선택권(0) 내과지기 2008-01-08 25115
228 약장사 6인, 한나라당 비례대표 위해 동분서주(0) 이정돈 2008-01-08 25104
227 새 급여기준 2008.1 변경 (중요);파스 간장약 등(0) 성상규 2008-01-07 25141
226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밑그림 나온다(0) 이정돈 2008-01-07 25131
225 급여기준 2008.1 부분; 저신장증 등(0) 성상규 2008-01-05 25110
224 2008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(0) 이정돈 2008-01-05 25093
223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글을 많이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(0) 내과지기 2008-01-04 25111
222 신상진 김철수 등 의사·약장사 20명 총선 출사표(0) 이정돈 2008-01-04 25085
221 醫 "대통령직 인수委 공략 흐리지만 않다"(0) 이정돈 2008-01-03 25107
220 건강보험 큰 틀 "우향우"…양극화 해소 숙제(0) 이정돈 2008-01-02 25110
219 사립대병원장협-의협-병협 "손 잡는다"(0) 이정돈 2007-12-31 25133
218 공단 직원 고액연봉 논란…의협-공단 갈등(0) 이정돈 2007-12-29 25136
217 [좋은글 CEO] 솔개의 우화를 생각하라_한국경제 퍼온글(1) 내과지기 2007-12-28 25101
216 의료계, 의료법부터 성분명까지 "가시밭길"(2) 이정돈 2007-12-28 25087
215 의료계, "정권 인수위 공략 작전" 적신호(0) 이정돈 2007-12-27 251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