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0 내과애들 죽어봐야...이런 욕을 듣는데 가만히 있습니까?(0) 도창호 2010-05-19 512327
899 장기요양급여 수가개정(의사소견서, 방문간호지시서)(0) 사무국 2010-05-14 512288
898 약 중복처방별 사유코드 개정사항(0) 성상규 2010-05-12 512306
897 더탁터 이원표 회장 파워 인터뷰(0) 사무국 2010-05-04 512445
896 동일 요양기관 동일 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관리 지침; 공문(0) 성상규 2010-05-03 512284
895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무료처방 중단(0) 유진목 2010-04-24 512269
894 고래잡는데 만불 -미국 수가 이야기(0) 성상규 2010-04-22 512240
893 검진의 내시경 질평가 지침 협상 결과(0) 성상규 2010-04-21 512290
892 B형 인플루엔자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처방 알림(0) 유진목 2010-04-15 512289
891 제 9차 임상보험의학회 개최 안내 (0) 사무국 2010-04-14 512297
890 근래 제기된 총액계약제, DRG 등 문제(0) 성상규 2010-04-08 512300
889 국회 4.6. 임의 비급여 토론회 참가기 (0) 성상규 2010-04-07 512272
888 정하균 국회의원과 의협 주최 임의비급여 토론회 자료(0) 사무국 2010-04-01 512265
887 신종인플루엔자 잔여백신 처리 지침 통보(0) 유진목 2010-03-26 512285
886 의료계와 정부기관 간의 의견 조율 채널 단일화를 위한 협조 요청 (2)(0) 사무국 2010-03-24 5122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