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도플러 청구를 안하시나 봅니다~~
복부에서 평균이 5%밖에 안되고 전 10배라고 왔습니다. 내과모임에가서 어찌된거냐 물었더니 도플러하고도 청구를 않거나 아예 모르고 안했다고들 하시는데 도플러 해당이 되면 적극적으로 합시다~~
규정이 강화되었다고 해서 보니 암이의심된경우엔 다 여전히 되던데요.
cyst라도 종양이 있거나. 췌장관 확장이 있거나. fat sparing같지만 의심되면 하는게 당연하죠. 도플러 금액을 많이 준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사진 한장 비용입니다. 도플러가 실은 더 신경써서 찍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. 수가가 의원급 관행보다 높아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도플러를 했으면 적극적으로 청구 해서 평균값을 좀 올려 주세요~~
인접부위 초음파도 유사한데. 지들이 만들어 놓고 인접부위 많이 하면 삭감이니 조사니 해서 우리맘을 심란하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당하게 하였으면 청구도 하세요..
그래야 공단의 이 통계노름도 피해갈수 있습니다~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