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1199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개정안 발의 (0) 성상규 2012-08-12 512279
1198 (LOVE50캠페인)폐렴 대상포진... 50대에도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하자(1) 관리자 2012-08-08 512304
1197 `백내장 포괄수가 인하로 연간 7억4천 날려` (0) 성상규 2012-07-29 512289
1196 한의협, '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' 주장...1인 시위 (1) 성상규 2012-07-29 512281
1195 항혈전제 급여기준 고시(0) 성상규 2012-07-20 512366
1194 의원·약국,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마세요(1) 유진목 2012-07-18 512300
1193 의료광고 사전심의대상 매체의 확대(0) 유진목 2012-07-13 512308
1192 `집권당 의료정책 책임자인 나도 포괄수가제 진행 몰랐다` (0) 성상규 2012-07-13 512290
1191 만성질환제 잘하는 의원, 최대 1240만원 인센티브 (0) 성상규 2012-07-13 512312
1190 zolpidem-일수 제한 4주(1) 성상규 2012-07-13 512316
1189 병실 밥값 6년째 제자리 `빚 내서 환자식 제공`(0) 성상규 2012-07-13 512309
1188 ★ 깨어나는 거대 공룡 의협 by 노환규(2) 김상섭 2012-07-06 512292
1187 의약품 재분류 결과 발표 관련 학회, 개원의협의회 긴급 연석회의(2012....(0) 조현호 2012-06-13 512415
1186 이번에 관리자 그만두게되었습니다.(2) 성상규 2012-06-04 512325
1185 검진 당일 진찰, 법원이 의사 손 들어준 이유는? (0) 성상규 2012-05-30 512320
1184 내과의사회 `보건소 진료기능 축소` 요구 (2) 신창록 2012-05-19 512301
1183 의료광고 심의 대상 확대, 미리 준비안하면 '낭패'(0) 유진목 2012-05-12 512286
1182 만성질환관리제..반대한 내과로 의료역사에 기록되길 바람.(0) 김상섭 2012-05-10 512343
1181 개원내과의사회는 선택의원제를 (1) 박재은 2012-05-02 512390
1180 식약청 프로포폴 관리실태 집중단속 시행 예정(0) 유진목 2012-05-01 5122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