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279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현장형 복지전문가?(0) 이정돈 2008-02-15 512264
278 도로민주당 장향숙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 발의(0) 이정돈 2008-02-14 512266
277 의협이 식물 상태라 하니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할 지...(0) 도창호 2008-02-13 512291
276 새 정부 복지부장관에 김성이 교수 유력(0) 이정돈 2008-02-13 512265
275 초대 보건복지여성부장관 하마평 무성(0) 이정돈 2008-02-12 512297
274 내과학회, 내과의사 윤리선언문 10개항 채택(0) 이정돈 2008-02-11 512265
273 이명박 정부 청사진…"능동적 복지" 추진(0) 이정돈 2008-02-09 512268
272 간장약처방시 수치 기재+4월부터 동일성분 중복처방시 삭감(0) 성상규 2008-02-05 512308
271 "보험사에 내원사실 알려줘도 의료법 위반"(0) 유진목 2008-02-05 512285
270 전문가 평가 "참여정부 의료정책" 42점(0) 이정돈 2008-02-05 512274
269 18대총선 공천경쟁에 뛰어든 의약사는 누구?(0) 이정돈 2008-02-04 512291
268 약 남은 상태에서 처방하면 삭감(0) 김종웅 2008-02-02 512308
267 파스 비급여 전환 첫날…개원가 불만 속출(0) 이정돈 2008-02-02 512274
266 어제 김해시 개원 내과의사회를 하면서(0) 도창호 2008-02-01 512282
265 의·약사 30명 총선 도전장…공천경쟁 치열(0) 이정돈 2008-02-01 512271
264 허리병을 부르는 편안하고 치명적인 자세는?(0) 관리자 2008-01-31 512274
263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에 김성이 교수ㆍ안명옥 의원 유력(0) 이정돈 2008-01-31 512295
262 급여 비급여 동시진료시 진료비(0) 성상규 2008-01-30 512444
261 새 정부서 "의약분업" 새롭게 검토되나(0) 이정돈 2008-01-30 512229
260 의료인 "양벌규정" 완화된다(0) 이정돈 2008-01-29 5122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