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2 "의사는 보호자의 퇴원요구 거부할 수 있다"(0) 이정돈 2008-09-17 169297
561 혹 코드가 있을런지요.(0) 송태원 2008-09-16 169311
560 ‘달콤한 유혹’, 자인서 작성 조심하세요(0) 이정돈 2008-09-16 169305
559 추석에 좋은 일이(0) 김육 2008-09-12 169304
558 의협, 동일성분 중복처방금지 막기에 "사활"(0) 이정돈 2008-09-12 169316
557 중복처방 의협 회의 결과(0) 김종웅 2008-09-11 169299
556 중복처방...이런 문제도 있군요...(0) 윤용선 2008-09-11 169285
555 내개협 "DUR 개인 질병정보 노출 우려"(0) 이정돈 2008-09-11 169290
554 "리베이트 불똥 튈라"…의협, 법 개정 촉각(0) 이정돈 2008-09-11 169300
553 2008년 제6회 부산시 개원내과의사회 종합연수강좌에 초대합니다.(0) 공덕경 2008-09-10 169289
552 의협에 보낸 내용:한중복처방 관리기준 고시의 문제점과 건의(0) 성상규 2008-09-10 169302
551 초음파 진단기 검사에 대한 의견 요청(0) 유진목 2008-09-10 169292
550 개원가-비영리단체 독감-건진 놓고 대충돌(0) 이정돈 2008-09-10 169315
549 중복처방 포스터는 어떻게 되어가나요?(0) 도창호 2008-09-09 169315
548 전재희 장관 "과잉진료 삭감은 당연…"(0) 이정돈 2008-09-09 1693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