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7 동일성분 중복처방 관리(제한 삭감) 자료(0) 성상규 2008-08-27 169323
516 제약사 마케팅서 소외되는 의사들, 우려감 팽배(0) 이정돈 2008-08-27 169313
515 불법 의료 행위 성행-영양제, 태반주사,백신 등(0) 성상규 2008-08-26 169330
514 의약사 출신 의원, 대거 보건복지위 입성(0) 이정돈 2008-08-26 169288
513 대체조제 받은 환자 51% "의사 동의 없었다"(0) 이정돈 2008-08-25 169313
512 대웅이 이래서야 (펀글)(0) 조연희 2008-08-23 169300
511 국회·복지부, "리베이트 의약사 처벌" 공감(0) 이정돈 2008-08-23 169295
510 [re] 인두이물제거술;Q2271(0) 성상규 2008-08-22 169324
509 응급실에서는 얼마나 받으려나?(0) 송태원 2008-08-22 169309
508 의협 "대체조제 조건 사전동의로 제한해야"(0) 이정돈 2008-08-22 169310
507 6개월간 7일 중복처방시 삭감 -복지부 통화 결과(0) 성상규 2008-08-21 169314
506 "의사가 강도 아니면 성직자 되길 바라나"(0) 이정돈 2008-08-21 169315
505 비급여 가능한 것:삐콤 주사, 비타민 C등(0) 성상규 2008-08-20 169412
504 의협 정책위 과정 15기 수강생 모집(0) 김종웅 2008-08-20 169311
503 의협 플라자 "썰렁"…민심 풍향계 역할 못해(0) 이정돈 2008-08-20 1693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