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4 "판사님! 신참의사 과잉처방한 게 아닙니다"(0) 이정돈 2008-07-15 512279
453 원희목 의원 주도 보건의료포럼과 의료계(0) 이정돈 2008-07-14 512268
452 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 확정적(0) 이정돈 2008-07-12 512283
451 "내과학회 상대로 명예훼손 고발 검토"(0) 이정돈 2008-07-11 512277
450 심평원에서 자료 공개받고 싶은 항목 올려주세요(0) 김종웅 2008-07-10 512247
449 의협 "성분명처방 확대시 의약분업 전면거부"(0) 이정돈 2008-07-10 512272
448 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유력설…노조 "환영"(0) 이정돈 2008-07-09 512267
447 "빚 때문에..." 자살시도·개인회생 신청 속출(0) 이정돈 2008-07-08 512303
446 당연지정제 개선 등 줄줄이 후퇴…용두사미(0) 이정돈 2008-07-07 512269
445 "의사·국민 지정제폐지 수용 준비됐다"(0) 이정돈 2008-07-05 512286
444 건강보험계약제의 개선방안 포럼 참관기(0) 김종웅 2008-07-04 512309
443 서울시 의사회의 공문(간호조무사 업무관련)(0) 조연희 2008-07-04 512289
442 대한의사협회 건강검진 개선위원회 의결 사항 (이명희 이사)(0) 사무국 2008-07-04 512307
441 "약제비 적정화, 과잉처방 억제 핵심"(0) 이정돈 2008-07-04 512291
440 "정부정책은 무조건 수용…의사가 봉인가?"(0) 이정돈 2008-07-03 5122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