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7 삶의 질 (2008-4-8:통계연보)(0) 김육 2008-04-09 169317
336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?(0) 이정돈 2008-04-08 169316
335 의협, 쟁점현안 선제공격…약사사회 "뭇매"(0) 이정돈 2008-04-07 169314
334 김 장관 "건보 당연지정제 유지" 공식화(0) 이정돈 2008-04-05 169313
333 하반기부터 장비 전산점검 통해 "삭감"(0) 이정돈 2008-04-04 169312
332 의협 "처방전 바코드 출력 금지" 지시(0) 이정돈 2008-04-03 169312
331 올 상반기중 "7일이상 중복처방 삭감" 단행(0) 이정돈 2008-04-02 169310
330 설치는 하되, 사용은 말라고?(0) 이정돈 2008-04-01 169303
329 의협, 서면청구 일단유보…DUR시스템 탑재(0) 이정돈 2008-03-31 169314
328 의사협회, 서면청구 전환 지침 "일단 보류"(0) 이정돈 2008-03-29 169313
327 주수호 회장 "민주당은 이해할 수 없어"(0) 이정돈 2008-03-28 169311
326 여야 비례대표 의료계 배제 "유감"(0) 이정돈 2008-03-27 169305
325 주수호 "의협, 타 단체와 같은 취급당해 서운"(0) 이정돈 2008-03-26 169312
324 약장사 2명, 한나라-민주당 비례대표 당선권(0) 이정돈 2008-03-25 169314
323 복지부-의협, 4월시행 DUR 놓고 힘겨루기(0) 이정돈 2008-03-24 1693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