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2 의협 전자차트 추진, 처방 줄인 의사에 인센티브(0) 성상규 2008-02-26 169316
291 의료산업·재정절감 "두마리 토끼" 잡는다(0) 이정돈 2008-02-26 169317
290 소화제 슈퍼판매 추진…타 품목 확대 불가피(0) 이정돈 2008-02-25 169315
289 "당연지정제 폐지 주장은 의사들 자살골"(0) 이정돈 2008-02-23 169299
288 통합민주당 "당연지정제 완화는 정신나간 정책"(0) 이정돈 2008-02-22 169303
287 2007년 의원 월매출 2529만원, 약국 3586만원(0) 이정돈 2008-02-21 169314
286 6개월간 7일 약처방 중복 금지와 삭감 관한 본회 의견(공문)(0) 성상규 2008-02-20 169313
285 진료 팁:병명 청구와 만성질환 코드 피하기(0) 성상규 2008-02-20 169287
284 "분업 재검토, 의·약사 직능 명확히 해야"(1) 이정돈 2008-02-20 169294
283 DRG 파도가 밀려온다(2) 김종웅 2008-02-19 169303
282 김성이 복지부장관 발탁 "기대반 우려반"(0) 이정돈 2008-02-19 169313
281 어이없는 복지부의 행정해석(0) 이정돈 2008-02-18 169308
280 복지부 "의사 처방에 일반약 추가권유 정당"(0) 이정돈 2008-02-16 169303
279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현장형 복지전문가?(2) 이정돈 2008-02-15 169314
278 도로민주당 장향숙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 발의(2) 이정돈 2008-02-14 1693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