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7 [좋은글 CEO] 솔개의 우화를 생각하라_한국경제 퍼온글(1) 내과지기 2007-12-28 169313
216 의료계, 의료법부터 성분명까지 "가시밭길"(2) 이정돈 2007-12-28 169298
215 의료계, "정권 인수위 공략 작전" 적신호(2) 이정돈 2007-12-27 169285
214 내과 의사들에게는 보통 큰 문제가 아닌데..임원진에서 적극 대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(2) 도창호 2007-12-26 169313
213 [월요칼럼]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다(2) 이정돈 2007-12-26 169314
212 이명박 정부, 복지부·식약청 위상 강화할 듯(2) 이정돈 2007-12-24 169311
211 16개 시도 보건장학사 연수를 다녀와서...(2) 내과지기 2007-12-24 169317
210 새정부 수도권 규제완화, 의대 신설에 촉각(0) 이정돈 2007-12-22 169316
209 의·병협 "좌파 의료사회주의 청산해달라"(0) 이정돈 2007-12-21 169306
208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"의료계 미래"(2) 이정돈 2007-12-20 169286
207 이명박후보, 시민 복지정책 요구 모두반대(0) 이정돈 2007-12-18 169316
206 [의견요청]홈페이지 활성화 이벤트 진행의 건(2) 내과지기 2007-12-18 169311
205 진료시 병용금기 등 경고 프로그램 설치 의무화 2008.4.1(0) 성상규 2007-12-17 169286
204 이명박·이회창 "반대"-의약분업-정동영 "찬성"(2) 이정돈 2007-12-17 169313
203 복지부 "현 의약분업 틀 바꿀 생각 전혀없다"(2) 이정돈 2007-12-15 1693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