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2 실손의료비 보험금 청구 위해 질병코드 기재된 처방전 발행 의무화?(3) 조연희 2014-11-14 169296
1311 우려와유감 표현외엔 달리 할게 없는 현실..(4) 강태경 2014-11-14 169295
1310 소송을 하려면 이런 소송을 해야...(3) 신창록 2014-11-12 169310
1309 문턱 닳도록 의대 교수들 찾는 이유 (3) 조연희 2014-11-05 169304
1308 해외환자 원격의료추진,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발의(3) 조연희 2014-10-29 169310
1307 의사 지갑 노린 스팸메시지 조심하세요(5) 유진목 2014-10-25 169303
1306 차등수가제 폐지에 대한 서울시의사회 입장(0) 조연희 2014-10-24 169284
1305 셰게의사회에서도 원격의료 반대를(3) 조연희 2014-10-17 169289
1304 2015년 수은 혈압계의 사용 가능유무에 대하여?(3) 최봉기 2014-10-15 169305
1303 복지부에서 무덤을 파네요~~~(3) 조연희 2014-10-13 169311
1302 1차 의료공급자에 '의료관리자' 권한 부여해야(0) 신창록 2014-10-07 169308
1301 2014년11월 8일(토) 충북내과 추계학술대회-청주라마다-(0) 박재영 2014-09-29 169297
1300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 의원은 어디?(0) 윤중원 2014-09-17 169304
1299 새 당뇨약 SGLT2억제제 피부부작용 급증(메디칼트리뷴기사인용)(0) 남준식 2014-09-04 169291
1298 의료인 간 원격의료 수가 논의 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이유(0) 남준식 2014-09-04 1693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