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4 '우유주사' 사건 여파 ... 병의원 마약류 관리 '비상 '(3) 성상규 2012-08-22 512312
1203 '초음파 급여화' 내년에 하긴 하는건가?(3) 성상규 2012-08-22 512297
1202 서울시의 도심형 보건지소 확충은 선심성 전시행정 (3) 이준우 2012-08-17 512281
1201 `서울시 보건소 확충계획 철회하라`(0) 성상규 2012-08-15 512268
1200 '한의원 조무사 물리치료 업무보조' 유권해석…`총력 저지` 물리치료사협회 비대위 결성 (3) 성상규 2012-08-15 512297
1199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개정안 발의 (3) 성상규 2012-08-12 512278
1198 (LOVE50캠페인)폐렴 대상포진... 50대에도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하자(3) 관리자 2012-08-08 512303
1197 `백내장 포괄수가 인하로 연간 7억4천 날려` (4) 성상규 2012-07-29 512288
1196 한의협, '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' 주장...1인 시위 (4) 성상규 2012-07-29 512280
1195 항혈전제 급여기준 고시(4) 성상규 2012-07-20 512363
1194 의원·약국,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마세요(2) 유진목 2012-07-18 512299
1193 의료광고 사전심의대상 매체의 확대(5) 유진목 2012-07-13 512306
1192 `집권당 의료정책 책임자인 나도 포괄수가제 진행 몰랐다` (0) 성상규 2012-07-13 512289
1191 만성질환제 잘하는 의원, 최대 1240만원 인센티브 (3) 성상규 2012-07-13 512310
1190 zolpidem-일수 제한 4주(5) 성상규 2012-07-13 5123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