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1202 서울시의 도심형 보건지소 확충은 선심성 전시행정 (0) 이준우 2012-08-17 169315
1201 `서울시 보건소 확충계획 철회하라`(0) 성상규 2012-08-15 169303
1200 '한의원 조무사 물리치료 업무보조' 유권해석…`총력 저지` 물...(0) 성상규 2012-08-15 169317
1199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개정안 발의 (0) 성상규 2012-08-12 169291
1198 (LOVE50캠페인)폐렴 대상포진... 50대에도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예방하자(1) 관리자 2012-08-08 169315
1197 `백내장 포괄수가 인하로 연간 7억4천 날려` (0) 성상규 2012-07-29 169298
1196 한의협, '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' 주장...1인 시위 (1) 성상규 2012-07-29 169309
1195 항혈전제 급여기준 고시(0) 성상규 2012-07-20 169338
1194 의원·약국, 발기부전치료제 광고물 비치 마세요(1) 유진목 2012-07-18 169314
1193 의료광고 사전심의대상 매체의 확대(0) 유진목 2012-07-13 169319
1192 `집권당 의료정책 책임자인 나도 포괄수가제 진행 몰랐다` (0) 성상규 2012-07-13 169290
1191 만성질환제 잘하는 의원, 최대 1240만원 인센티브 (0) 성상규 2012-07-13 169293
1190 zolpidem-일수 제한 4주(1) 성상규 2012-07-13 169314
1189 병실 밥값 6년째 제자리 `빚 내서 환자식 제공`(0) 성상규 2012-07-13 169317
1188 ★ 깨어나는 거대 공룡 의협 by 노환규(2) 김상섭 2012-07-06 169315
1187 의약품 재분류 결과 발표 관련 학회, 개원의협의회 긴급 연석회의(2012....(0) 조현호 2012-06-13 169323
1186 이번에 관리자 그만두게되었습니다.(2) 성상규 2012-06-04 169315
1185 검진 당일 진찰, 법원이 의사 손 들어준 이유는? (0) 성상규 2012-05-30 169294
1184 내과의사회 `보건소 진료기능 축소` 요구 (2) 신창록 2012-05-19 169314
1183 의료광고 심의 대상 확대, 미리 준비안하면 '낭패'(0) 유진목 2012-05-12 1693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