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495 9월-의약분업, 내년 3월-성분명처방 평가(0) 이정돈 2008-08-13 512244
494 복지위, 원희목 입성-신상진·조문환 탈락 유력(0) 이정돈 2008-08-12 512255
493 빨리 로또가 터져야할텐데....(0) 송태원 2008-08-11 512245
492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6개월 신고실적 "제로"(0) 이정돈 2008-08-11 512244
491 "성분명 처방 강행시 10만 의사 투쟁 각오"(0) 이정돈 2008-08-09 512265
490 건강검진 확대 방안에 따른 경과보고(0) 조연희 2008-08-09 512581
489 사람 바보되기 우습지요.(0) 송태원 2008-08-08 512243
488 청와대, 장종호 심평원장 사표 수리(0) 이정돈 2008-08-08 512225
487 두 번씩이나 당하니까 기분이 좀 뻘쩍찌근하더랍니다.(0) 송태원 2008-08-07 512280
486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관련 의견조회의 건(0) 김종웅 2008-08-07 512228
485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체제 출범(0) 이정돈 2008-08-07 512285
484 장종호 심평원장, 노조 반발에 결국 "낙마"(0) 이정돈 2008-08-06 512223
483 의사들은 참 불쌍타.(0) 송태원 2008-08-05 512282
482 전자챠트 메모란에 기입하는 사항(0) 김종웅 2008-08-05 512262
481 "원칙없는 의원급 건진기관 확대 반대" 송운흥 임상병리協 회장(0) 이정돈 2008-08-05 512287
480 "의약분업, 직능분업 전환시 연간 4조 절감"(0) 이정돈 2008-08-04 512252
479 이런 황당한 일이..(0) 이광래 2008-07-31 512277
478 심전도 등 간단한검사 등은 간호인력도 할수 있게 규제 철폐 요구 필요(0) 성상규 2008-07-30 512276
477 "간단한 검사 임상병리사없이 의사가 직접"(0) 이정돈 2008-07-30 512264
476 복지부, 건강서비스 유료화 작업 속도조절(0) 이정돈 2008-07-30 5122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