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462 의협 DUR 관련 헌법소원 제소 참여 회원 독려(0) 김종웅 2008-07-22 169323
461 보수단체, "정형근 공단 이사장 반대" 진풍경(0) 이정돈 2008-07-22 169290
460 의료계,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 "시큰둥"(0) 이정돈 2008-07-21 169303
459 "성분명처방 강제할수도 해서도 안된다"(0) 이정돈 2008-07-19 169315
458 단골의사 현실로…공단 실행방안 연구 착수(0) 이정돈 2008-07-18 169291
457 장종호 심평원장-노조, 1개월째 날선 대립(0) 이정돈 2008-07-17 169311
456 장종호 원장 "노조, 사실 왜곡해 인신공격"(0) 이정돈 2008-07-16 169317
455 회칙 개정 중입니다(0) 김종웅 2008-07-15 169314
454 "판사님! 신참의사 과잉처방한 게 아닙니다"(0) 이정돈 2008-07-15 169293
453 원희목 의원 주도 보건의료포럼과 의료계(0) 이정돈 2008-07-14 169299
452 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 확정적(0) 이정돈 2008-07-12 169320
451 "내과학회 상대로 명예훼손 고발 검토"(0) 이정돈 2008-07-11 169316
450 심평원에서 자료 공개받고 싶은 항목 올려주세요(0) 김종웅 2008-07-10 169317
449 의협 "성분명처방 확대시 의약분업 전면거부"(0) 이정돈 2008-07-10 169311
448 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유력설…노조 "환영"(0) 이정돈 2008-07-09 169321
447 "빚 때문에..." 자살시도·개인회생 신청 속출(0) 이정돈 2008-07-08 169315
446 당연지정제 개선 등 줄줄이 후퇴…용두사미(0) 이정돈 2008-07-07 169290
445 "의사·국민 지정제폐지 수용 준비됐다"(0) 이정돈 2008-07-05 169318
444 건강보험계약제의 개선방안 포럼 참관기(0) 김종웅 2008-07-04 169321
443 서울시 의사회의 공문(간호조무사 업무관련)(0) 조연희 2008-07-04 1693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