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제목
382 소화제·정장제, 의약외품 전환 12월까지 완료(0) 이정돈 2008-05-20 169298
381 의협, "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" 참여키로(0) 이정돈 2008-05-19 169317
380 건보공단 이사장 "안명옥·김종대" 2强(0) 이정돈 2008-05-17 169319
379 의료기관 취업규칙 예시안과 노동계약서 예(0) 성상규 2008-05-16 169298
378 심평원의 요양기관평가 자료 4/4분기(0) 성상규 2008-05-16 169313
377 "MBC 보도 불법약국들 즉시 형사고발하라"(0) 이정돈 2008-05-16 169317
376 공단·심평원 통합說, 다시 고개드나(0) 이정돈 2008-05-15 169307
375 약제비 절감하면 인센티브 준다(0) 김종웅 2008-05-14 169313
374 재정부-복지부 계속 삐걱 "영리의료법인"(0) 이정돈 2008-05-14 169315
373 CEO로서 의사의 Leadership(0) 내과지기 2008-05-13 169309
372 政 “10월부터 의약품 중복처방 차단”(0) 이정돈 2008-05-13 169290
371 허가범위 초과 처방 "임의비급여" 합법화(0) 이정돈 2008-05-10 169320
370 MBC, 약국 카운터 불법조제 정면 고발(0) 이정돈 2008-05-09 169318
369 감기환자, 의원 가면 병원보다 약 더 먹는다(0) 이정돈 2008-05-08 169306
368 공단 “부당환수, 월권 아닌 당연업무”(0) 이정돈 2008-05-07 169315
367 송호근 "의사 수익 쥐어짜면 부작용만 커져"(0) 이정돈 2008-05-06 169290
366 복지부 "당연지정제 완화 겁내는 의사 많다"(0) 이정돈 2008-05-03 169291
365 이명박 정부라고 달라질 것은 없다(0) 이정돈 2008-05-02 169305
364 醫-政 잇단 엇박자로 주수호 회장 "험난"(0) 이정돈 2008-05-01 169291
363 복지부 "양해해 달라" 의협 "납득할 수 없다"(0) 이정돈 2008-04-30 169318